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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不知什么时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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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种:韩语

唱片公司:서울음반

发行时间:2001-12-21

类别:录音室专辑

시나브로(不知什么时候)专辑介绍 专辑中文名: Vol.5-不知什么时候
歌手: 玻璃箱子
发行时间: 2001年12月21日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韩国的向日葵第二(韩国早期知名演唱二人组),被称为爱的传道师的男子二人组合玻璃箱子.是由朴承华和李世俊组合而成的,他们清澈的音色就象组合的名字一样传达著美丽的情歌.特别是作为他们的代表歌曲'给新娘'现在还有用於婚礼的祝福歌曲.
玻璃箱子是由朴承华和李世俊两位成员在1996年组成男子二人组.朴承华(本名 朴承珍)1969年生,曾作为歌手发表过二张个人专辑.1972年生的李世俊从1993年韩国最初的漫画专辑[Blue]裏,以'悲哀天使'这首歌曲进入歌坛首次亮相.
他们的相遇要追溯到1996年朴承华的演唱会.当时第二张专辑[你能笑吗?]发行之后,在人气迅速上升的朴承华的演唱会上,李世俊作为特别来宾出席,不是很相称的两人很意外的在同一个舞臺上竟配合的相当好,看到这个的周围朋友们就劝他俩组个组合试试看.也不说音乐上的才能,离大众的成功距离还很远的两人从现在开始用'玻璃箱子'这个名字一起活动.
玻璃箱子的出道专辑1997年发行了.由'纯爱迷','在给我的时间最后'这些优美的抒情歌曲组成的这张专辑以电臺为中心一被播出就获得欢迎,特别是两位成员在广播中,出色的说话技巧和优美和音更使人气倍增.由於第一张专辑的成功而获得自信感的玻璃箱子,在1998年CCM的第二张专辑[玻璃箱子的寻找爱]发行,儘管是宗教的音乐,但主打歌'第一次神的爱'和'迟到'也获得很大地成功.
玻璃箱子参与乐电影'Shall We Kiss?'中'Love Is All Around',让他们真正感受到本身受欢迎的程度.玻璃箱子的活动自进入1999年以来就达到了最高潮.在回声奉献专辑裏,参加了'老母亲'的曲子,发行了第三张专辑[Be Happy],成为出道以来人气最旺的巔峰.在这裏收录的歌曲'给新娘'在年末歌坛颁奖典礼上获得最佳作词奖,美丽的歌词甜蜜的情歌,在婚礼上作为祝福歌曲,被大众喜爱.实际上,玻璃箱子在同事艺人们的婚礼上,经常能看到他们演唱'给新娘'的身影.
玻璃箱子到2006年共发行了11张专辑,其中有8张正式专辑,一直在维持著活动.每出一张专辑都会有二首以上的歌曲成为流行精曲,2003年发表了精选专辑,玻璃箱子的人气丝毫没有减弱这是他们的特徵.特别是他们参加各种大学的校园祭和音乐会,出色的现场表演和说话技巧使他们拥有很坚固歌迷层.比起其他任何的,刺激性的音乐统治著歌坛的现在,玻璃箱子带给我们纯真美丽的歌曲会为他们增添价值.
这张专集是玻璃箱子2001年12月发行的第五张专集。
97년 결성 이후 해마다 음반을 발표하고 있는 박승화, 이세준의 듀오, 유리상자의 5집!
아름다운 멜로디에 편안하고 따뜻한 가사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해지는 밝은 마음과 위로를 주는 확실한 유리상자표 음악, 그 다섯번째... 시나브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조금씩 변하고 성장하듯, 눈에 띄게 변하진 않지만 조금씩 성장한 유리상자를 만날 수 있는 이번 5집은 슬픈 발라드가 주를 이뤘던 옛 앨범에 비해 한층 밝아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3집과 4집을 거치면서 이제 그들의 발라드는 독특한 개성을 지니게 되었고, 악기 사용을 절제하고 각자 보컬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고 있어, 노래에 집중할 수 있고, 아름다운 보컬을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템포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이번 앨범에는 유리상자의 시작부터 함께 한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3집 이후로 오랜만에 함께 작업했고, 그룹 아일랜드의 심현보, J의 "어제처럼", 강성훈의 "축복"의 작곡가 심상원씨도 함께 했다. 또한,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 "사랑해도 될까요?"는 누구나 한번쯤 느꼈음직한 사랑의 설레임을 노래한 곡으로, 조심스레 사랑을 고백하는 예쁜 마음을 담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사랑스런 곡이다.
97년 결성 이후 해마다 음반을 발표하고 있는 유리상자(박승화 이세준). 해마다 가을 발표되던 그들의 음반이 이번엔 12월의 시작과 함께 발매된다.
시나브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조금씩 변하고 성장하듯, 눈에 띄게 변하진 않지만 조금씩 성장한 유리상자를 만날 수 있는 5집.
급하게 변해야 한다는 조급증을 안고 살고 있는 요즘, 조바심 내지 않아도 조금씩 자연스레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시나브로 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그전과 많이 닮아있는 음악이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유리상자에게도 변화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이전까지는 슬픈 발라드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 음반에선 한층 밝아진 유리상자를 만날 수 있다.
3집과 4집을 거치면서 이제 그들의 발라드는 독특한 개성을 지니게 된 듯 하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편안하고 따뜻한 가사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따뜻해지는 밝은 마음과 위로를 주는 확실한 유리상자표 음악을 구축하고 있다.
악기 사용을 절제하고 각자 보컬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고 있어, 노래에 집중할 수 있고, 아름다운 보컬을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 「사랑해도 될까요?」는 누구나 한번쯤 느꼈음직한 사랑의 설레임을 노래한 곡으로, 조심스레 사랑을 고백하는 예쁜 마음을 담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사랑스런 곡이다. 많은 연인이 탄생하는 연말과 발렌타인데이 등에 사랑 고백을 대신 할 수 있는 곡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게 하는 곡이다. 직접적으로 사랑한다 하진 않지만 그대를 사랑해도 될지...조심스레 다가와 좋은 것만 주고 싶다고 노래하고 있어 더 큰 감동과 사랑에 대한 믿음이 느껴지는 곡이다. 여성적인 가사에 적확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난 심현보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