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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O.S.T(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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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种:韩语

唱片公司:SBSi

发行时间:2009-08-28

类别:原声带、影视音乐

Style O.S.T(스타일)专辑介绍 SBS新周末剧《Style》根据在第四届世界文学奖上获奖的白英玉作家的同名小说改编,是一部讲述在时尚杂志社发生的故事与爱情的作品。虽然是周末剧,但剧中借用迷你剧中常见的时尚、料理、杂志社等素材,给人耳目一新的感觉。剧中金惠秀将饰演韩版“时尚女魔头”——追求完美的时尚杂志主编,李智雅将扮演时尚杂志社的助理——菜鸟女记者李希贞,跟柳时元饰演的全职外科医生兼餐厅主厨徐宇振上演对手戏。在杂志社内跟李希贞又有其他感情纠葛的摄影师金民俊这个角色确定由“尹恩惠的男人”李龙宇出演。

剧情介绍:《Style》以华丽,残酷的时尚界为舞台,讲述了主人公们的工作和爱情。该剧因为聚集了柳时元、金惠秀、李智雅等大牌演员,《Style》是韩国第一部时尚题材的电视剧。《Style》是根据同名小说改编的电视剧。

국내 개봉제 : 스타일
원제 : 스타일
제작정보 : 예인문화
감독 : 연출 오종록 , 극본 문지영
출연배우 : 김혜수,류시원,이지아,이용우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 매거진에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네남녀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겨있는 스타일. 일생을 두고 포기할 수 없는 패션에 대한 여자들의 무한애정. 숨 가쁘게 돌아가는 패션 잡지사 안의 대결과 상상 이상의 사건사고들.패션 속에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통쾌하고 섹시한 대립.온갖 기회와 유혹이 난무한 세상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진짜 사랑. 빛바랜 책갈피처럼 살아온 세상 모두에게 던지는 시원 상쾌한 화두.`스타일`은 우리 가슴속에 꼭꼭 숨겨진 꿈과 열정을 심층 취재. 진솔한 기사로 꽉꽉채운 올 여름 단 한 권의 `매거진`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드라마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명품 앨범, [스타일] O.S.T. 드디어 발매 !
-김진표의 화려한 랩이 돋보이는 “Tell Me”
-류시원과 서인영의 절묘한 하모니,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하늘의 컴백곡 “어쩌다 너를”

드라마 [스타일] O.S.T. 앨범은 김진표, 서인영은 물론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Hanul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류시원의 합류로 드라마를 뛰어넘는 대중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으며, 빠른 템포의 세련된 유로스타일과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라운지 음악들로 앨범 전체의 분위기가 잡혀있다.

엔딩 타이틀 “Tell Me”(작사 장내광/작곡 이재영)는 김진표 랩 특유의 절묘한 라임과 플로우는 물론 랩 가사가 매우 매력적인 곡이다. 여기에 여성 솔로 Hanul 이 피처링을 맡아 더욱 짙은 호소력을 발휘한다. 또한 류시원이 부른 메인 테마 “You & I”에서 유로 스타일의 세련된 반주에 류시원의 부드러운 음색과 조화를 이룬 김진표의 피처링이 묘한 매력을 풍긴다.

서인영, 류시원의 듀엣 곡 “그대만을 사랑합니다”(작사 유해준.은종태/작곡 유해준)는 O.S.T. 앨범에 최초로 참여하는 서인영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두 사람의 탁월한 감성에서 나오는 애절하고 서정적인 화음이 섬세하게 잘 어우러진 주옥 같은 곡이다.

“Tell Me”에서 피처링을 맡았던 Hanul 은 솔로 곡 “어쩌다 너를”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을 한껏 발휘하여 관계자들로부터 감정선이 잘 살아있는 보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Hey Hey Ho”는 타이푼 출신의 여성 솔로 우이경과 업타운이 함께 불렀고, “:맘보잠보”는 [내조의 여왕]에서 “사랑이야”로 데뷔하여, [그저 바라만 보다가]의 O.S.T의 “그대는 몰라요”로 알려진 개성 있는 신예 차여울과 랩퍼 쟈니G 가 참여하였다.

드라마 [스타일] O.S.T. 는 [그저 바라만 보다가] O.S.T.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최철호 감독이 지휘하였고, “어쩌다 너를”의 작곡 및 작사가이기도 한 작곡가 김종천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삽입곡과 연주곡을 통해 함춘호의 기타 세션과 융 스트링의 깊이 있는 선율을 맛 볼 수 있는 것도 이번 O.S.T.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며, 동시에 “Tell Me”와 “You & I”는 원곡 외에 각각 Hanul version과 JP version으로 리믹스되어 원곡과 비교하여 들어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