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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B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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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种:韩语

唱片公司:T Entertainment

发行时间:2005-11-11

类别:录音室专辑

Boys, Be Ambitious专辑介绍 대한민국 인디문화 10년의 역사와 함께 울고 웃으며 달려온 인디문화의 상징 [노 브레인]

1995년, 홍대 주변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인디문화가 드디어 10년을 맞이했다.
그 10년의 세월과 함께 인디문화를 정착하는데 가장 선봉적인 역할을 한 [노 브레인]
그들이 드디어 4집 “BOYS, BE AMBITIOUS” 를 들고 다시 화려하게 날개를 펼친다.

10년의 세월이 그들에게 준 것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던 10년의 밴드활동, 10년이란 세월이 그들에게 준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니다.
함께 청춘을 울부짖었던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노 브레인] 스스로의 자신감이다.
10년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항해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4집 “BOYS, BE AMBITIOUS” 라는 앨범을 선보이고 10년차 활동에 들어간 [노 브레인]
그들은 더 이상 인디음악이 소수의 매니아들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음악으로의 탈바꿈을 이루어 내는데 크나큰 몫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인디정신을 대표하며 대한민국의 젊음을 상징하는 [노 브레인]
[노 브레인]과 일맥상통 하는 단어… [젊음] [패기] [도전]…

그들의 음악은 젊음을 대변한다.
젊음과 패기 그리고 도전, 무한질주를 하고 싶은 욕망. 이 모든 단어들은 [노 브레인]을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젊음의 장소에서는 초청 0순위 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니는 게 아닐는지도 모르겠다.

2006년 봄… 일본은 [노 브레인]으로 물든다.
세계 제2의 음반시장인 일본에서 [노 브레인]은 정규앨범 발매 및 정식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01년 FUJI ROCK FESTIVAL’에서의 ‘욱일승천기 훼손 사건’ 이후 사고뭉치 문제아(?)로 낙인 찍혔던 그들이 음악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일본의 모 프로모션 기획사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일본의 락 음악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2006년, 그들은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자신들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한 해로 거듭날 것이다.

4집 앨범의 타이틀 “BOYS, BE AMBITIOUS”

“BOYS, BE AMBITIOUS” “젊은이여, 포부를 가져라.”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가 80여년 전, 일본에서 남긴 유명한 말이다.
일본에서 대학교수시절 교수직을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을 할 때 배웅을 나온 제자들에게 큰 포부를 가지고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던진 말이 지금은 격언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숨도 돌릴 틈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그리고 각박해진 현실 속에 꿈을 잃어버린 젊은 친구들과 [노 브레인] 그들 자신에게 던지는 힘찬 외침이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친구들과 [노 브레인] 스스로에게 외치는 멋진 한마디 “BOYS, BE AMBITIOUS”

앨범 타이틀 그대로 모든 젊은이들이 야망,포부를 가지고 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의 젊은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 브레인]의 힘찬 외침 소리가 들린다.
“대한민국의 청춘들이여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자”
이번 4집 앨범에서도 여지없이 동시대의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5집 “stand up again” 에서 4집 “BOYS, BE AMBITIOUS” 이어지는 강렬한 사운드와 메시지의 결정판

3.5집 “stand up again” 앨범에서 들려주었던 사운드의 대혁명.
4집에 대한 컨셉은 3.5집 앨범을 작업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다.
3.5집과 4집의 연결고리를 생각 하고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사운드와 앨범의 완성도에 극찬을 받았던 3.5집 앨범에 이어 4집에서도 [노 브레인]만의 독특한 사운드가 더욱 강렬하게 이어지고 있다.
3.5집부터 합류한 기타리스트 정민준의 강렬한 기타리프와 폭포수와 같은 시원한 기타톤이 기존에는 듣지 못했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원하고 강렬한 사운드에 [노 브레인] 각 멤버들의 센스로 인해 주옥 같은 11곡이 탄생 되었다.

3.5집과 4집의 앨범 타이틀처럼 다시 일어섰으니 큰 포부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 나가자는 [노 브레인]의 함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진지하게 느껴진다.....